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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사진작가 ‪Nicky Hamilton의 신작 'The Lonely Man'은 그의 어린시절, 그리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건축업자였던 그의 아버지는 80년대 중반 불의의 사고로 직업을 잃고 결국 파산에 이른다. 그리고 범죄에 연루되며 마약에 빠지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그는 아들에게 자신이 자살 시도의 지경에까지 처했으니 이를 막아주기를 간곡히 부탁하게 된다.‬

그와의 인터뷰는 블링크 매거진 51호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면에 담지 못했던 추가 인터뷰는 이곳에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51호 책이 나오고 그와의 사사로운 대화 중 임의로 선별한 두가지 질의응답을 아래 간략하게 달아 놓겠다.

'The Lonely Man' 이 제목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
당신도 짐작하겠지만 그 외로운 사람은 바로 나의 아버지다. 그가 망신창이가 되어 내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나는 처음으로 그의 진실함을 느꼈다. 그의 파괴적인 성격은 그의 주변 사람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었고 마약재활센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현재 그는 홀홀단신 지내고 있다. 그가 이런 삶을 고수해 나간다면 아마 그는 죽을 때까지 혼자이지 않을까.

이 시리즈로 전시를 열게 되었고 배경음악이 필요하다. 어떤 음악들이었으면 하는가.
다음 링크에서 이를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open.spotify.com/user/nickhamilton12




광고 에이젼시에서 미술감독으로 일해온 그는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 탓에 무엇이든 스스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 그리하여 The Lonely Man의 13컷 사진의 배경이 된 세트를 직접 손수 제작하게 된다. 한 장면을 위한 구상에서 세트제작, 촬영까지 각각 평균 3개월이 소요되었다. 제작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가능하다. www.instagram.com/blinkmag

이 사진은 위 링크의 영상에서 작가가 손수 제작했던 세트장에서 촬영되었다.


13컷의 사진 모두를 확인하고 싶다면 그의 웹사이트 www.nickyhamilton.com​ 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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